한계령휴게소에서 오색약수 방향으로 2.5km 내려오면
설악산 '흘림골' 입구에 도착한다.
 

흘림골 공원지킴터 옆 나무계단으로 올라선다.
 

여기서 부터 계속해서  등선대 까지 계단으로 이어지고
등선대까지 1시간 정도 걸린다.
 

계단을 타고 풍경을 감상하는 산행이라 그리 힘들지 않은 트래킹 코스다.
 

계단을 올라서면 아름다운 경치가 시야에 들어온다.
 

계속해서 오르면서 눈을 다른데로 띄울수 없는 아름다운 경치가 
연속해서 이어진다.
 

'첫, 흘림골의 감상지는 여심폭포!..
이 폭포는 여심들의 음부와 흡사하다,하여 이름이 '여심폭포' 라고, 붙여졌다고 한다.
인간의 신체는 자연의 변화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인간의 신체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자연 형태의 '여심폭포' 전체풍경!... 
 

여심폭포에서 좀 더 올라서면 등선대 올라서는 삼거리 쉼터가 나온다.
삼거리에서  등선대 정상을 올라서면  기암괴석의  만물상 풍경이 펼쳐진다..
 

흘림골의  기암괴석의 비경들..
 

등선대에 올라서 서,  북쪽의 서북능선 귀때기청봉이 [1,576m] '저 멀리 시원스럽게 시야에 들어온다.
 

등선대 정상!.. "바로 앞,에 있는 기암괴석.. 
 

설악산 귀때기청봉이 저멀리 보이고 앞에 보인는 바위는 흘림골의 칠형제봉 바위..
         가운데 왼편 '위 움푹!.. "들어간곳이 한계령휴게소 팔각정.

등선대를 내려오면서 뒤돌아다 본, 등선대 정상부.. 

등선대의 거대한 바위 모습..
 

등선대에서 등선폭포 방향으로 내려서는 계단 등산로.. 
 

계단을 다,내려서면 마지막 하산길에 로프를 잡고 한,사람씩 내려서는
좁은 통로가 나온다, 여기서 가을낙옆 등산철에는 등산인이 많으면 정체가 심하게 된다.
 

마지막 좁은통에서 로프를 잡고 내려서면 아름다운 풍경이 눈앞에 펼쳐진다.
흘림골에서 제일 아름다운 자연의 신비다.

  여기서 또, 등산인들이 사진을 찍기위해 정체가 된다..
이 시간대에 역광이 들어 사진을 찍을때 역광을 피하면서 찍는다.
 

때때로는 자연적인 신비는 눈의 각도에 따라 다른 풍경이 펼쳐진다..
 

내려오면서 뒤돌아 보고 한 샷 !!...
설악산 흘림골은 태초의 자연풍경을 보는 착각에 빠진다...
 

신선들이 노는, 흘림골 신비의 풍경!... 
 

    흘림골 숲속을 지나다 보면 숲속의 큰 등선폭포 풍경!... 
 

등선폭포를 보고 주전골로 가는 계곡위 아치형 등산로 다리... '여길! 보세요... 
 

여기 흘림골 트래킹 '산행,등산로는 '아기자기' 하고 걸어 가면서 
"한, 눈 팔 겨룰없이 풍경이 아주좋은 코스다. 
 

주전골로 들어서기,전  '주전폭포' 풍경!... 
 

흘림골의 계곡 옆으로 걸어서 가기 좋게!.. 등산로를 만들어 놓았다!... 
 

'십이담' 계곡에서 내려오는 시원한 물줄기 '십이폭포' 풍경이 펼쳐진다.
폭포를 그냥 구경만 하는 게 아니라 마음 의 비경으로 남는다.
 

거친등산로와 다양한 오지 지형을 등산하는 하이커도 있는 반면
이 흘림골로 이어지는 등산로는 트래킹 코스로 인기가 있다 . 
 

용소폭포 주전골로 이어지는 거대한 칩옆수 소나무가 
등산로 옆 자리를 잡고 서, 있다!... 
 

드 뎌.. 주전골과 용소폭포로 가는 삼거리
여기서 주전골 용소폭포 감상하고 삼거리로 다시 내려온다.
 

주전골 게곡과 우측 주전골 바위..
 

"주전골 바위"
이 주전골에서는 옛적에 가짜 승려를 가장한 도둑무리들이 위조주전을 만들었다고 해서 
주전골이라, 붙여졌다, 한다..
 

주전골의 "용소폭포" 
용소폭포는 흘림골에서 제일 아름다운 폭포라, 할수가, 있다.

용소폭포 앞으로 갈수가 없고, 주전골 다리위에서나 풍경을 볼수가 있다.
그래서 사진은 너, 나, 나나!.. "할것없이 사진은 이와같이 다 똑같은 위치다.
 

용소폭포 전체비경... 
이 폭포는 1단으로 구성되어 있는 반면 폭포아래 타원형으로 생긴 작은 소,로 이루어 졌다.
물이 꽤나 맑다...
 

주전골 계곡의 비경은 용소폭포를 감상하고 삼거리 입구로 내려오면서
아름다운 계곡비경이 펼쳐진다..
 

용소폭포 주전골에서 비경을 감상하고 성국사 오색약수로 내려가면서
계곡의 비경들...
 

계곡을 내려서면서 암봉의 비경. 
 

 암봉의 비경들이 신선들이 사는 세계같다...
 

사람들은 그냥 지나쳐 이,물소리를 듣지 못하고 내려선다..  
 


세워서 본, 아치형 다리풍경... 
 

아기자기한 흘림골 계곡 산행길은 데이트 코스로,도 신선한 영감을 준다... 
 

흘림골계곡의 선녀탕..선녀들은 어디로 갔나요??..... '찜질방으로, 갔나요??...
 

    흘림골계곡의 비경...
 

 나의 마음은 여기서 모든것을 잊어 버린다.. 
 

계곡길을 걸어가면서 마음의 산책이 시직되는,곳 이다.



 
계곡 건너편의 자그마한 폭포.

나무사이로 기암괴석의 풍경...
   

마지막 오색약수 성국사로 이어지는 게곡풍경...
 

흘립골 오색약수의 성국사
오색약수에서 1.5km 정도 떨어진곳에 위치해 있고 이 절은 신라때 도의선사가 
오색석사로 창건하였다고 전해 내려오는 말이있다..

조선시대 가짜승려로 가장한 도둑 무리들이 성국사계곡 위, 주전골에서 위조옆전을 만들다 가..
발각되어 폐사 되었다고, 전해 내려오며 주전골이란 이름도 이에 유래되어
전해 내려오고 있다고 한다.. 

성국사는 새로 단장하여 아담하게 세워져 있다..
 

    성국사의 지붕날개 모습..  
 

성국사를 감상하고 내려서면 [제2의 오색약수] 가 계곡 아래에 있다.. 
 

여기가 바로 오색약수가 있는 계곡.

사진에 하얀 화살표가 있는곳이 오색약수가 있는 곳..

"앞에 보이는 다리는 새로만든 약수다리 사진 뒤쪽으로 옛 출렁다리가 아직도 있다.
오색약수 위, 바위지대를 자세히 살펴보면 바위지대가 전부 철분이 섞인 황갈색 암반이다.
약수물은 적게 흘러나온다.

 사람 '위 에 좋다는 약수물을 마셔보면 철분 냄새가  많이나는 약수물이다.
비가 많이오는 날엔 계곡물이 넘쳐 약수가 잠긴다.  

 

오색약수 바위바닥에 철분이 섞인 바위암반이 그대로 보인다..
약수물은 너무적게 나와요??...
 

설악산 흘림골 트래킹 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