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래석은 서해 뭇 봉우리 속에 위치하며 삼면은 높은 하늘이고 백장 높이 의 벼랑에 걸려 있어
위에 서면 멀리 (쌍전봉) (송림봉) (서해 대협곡) (구룡봉)이 한눈에 안겨온다.

이 곳은 사계절로 관광과 사진 촬영지로 필수 코스이다.
게다가 설경, 저녁노을, 운해. 등 모든 황홀한 경치를 만끽 할수있다.

비래석 경치는 기의 하고 아름답지만 위험하여 여름에는 소나기와 큰 바람을 주위해야 하고,
겨울에는 미끄럼에 신경 써야한다.

청량대는 북해 관광구에 위치해 있으며 운해와 일출, 설경. 촬영지로 최적지이다.
큰 눈이 내린 다음 (저팔계가 수박먹기) (상승봉) (비래종 鍾-술병종)
(십 팔 나한 바라보기) (선인이 장기두기) 등..

경치는 소복단장 유난히 아름답다. 청량대는 사계절 가운데서 운해가 가장 많이 나타 나는 곳으로
일망무제한 운해가 손 끝으로 다가온다.

간혹 큰 비가 내린 다음엔 운무가 피어 오르면서 아침 노을이 온 하늘을 물들인다.
이 때 태양이 용 솟음하듯 떠오르면 온 산의 수풀도 붉게 물든다.